홈페이지 주소를 바꾸기 전후에 확인할 것
홈페이지 주소를 바꿀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이전 주소와 새 주소를 짝지어 적는 것입니다. 기존 페이지를 찾던 고객이 알맞은 새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도메인을 바꾸거나 사이트를 개편해 페이지 주소가 달라질 때 특히 중요합니다.

주소 목록부터 만듭니다
홈, 서비스, 상품, 문의처럼 중요한 페이지의 이전 주소와 새 주소를 한 줄씩 대응시켜 보세요. 방문자가 예전 명함 주문 안내를 눌렀다면 새 명함 주문 안내로 가야 합니다. 모든 이전 주소를 무조건 새 홈으로 보내면 필요한 내용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명함 주문은 가상의 예시입니다.
주소가 바뀌지 않는 페이지까지 억지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이전에 자주 공유한 링크, SNS 소개란, 지도 프로필에 적힌 주소도 함께 목록에 넣습니다.
제작자에게 연결 방법을 요청합니다
구글은 주소가 영구적으로 바뀐다면 서버에서 영구 이동을 알리는 연결을 권장합니다. 흔히 301 또는 308이라고 부르는 설정입니다. 직접 기술 설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작자에게 “이전 페이지마다 대응하는 새 페이지로 연결해 주세요”라고 요청하고, 실제로 이전 주소를 열어 제대로 이동하는지 확인하세요.
새 주소의 페이지가 로그인 없이 열리는지, 검색 결과에서 제외하도록 설정되지 않았는지도 함께 점검합니다. 사이트 안의 메뉴와 버튼이 여전히 옛 주소를 가리키지 않는지도 확인합니다.
개편 후에는 두 쪽을 함께 살핍니다
구글 서치 콘솔을 사용한다면 이전 사이트와 새 사이트의 검색 상태, 이동 오류, 새 주소의 등록 상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도메인 전체가 바뀌는 경우에는 서치 콘솔의 주소 변경 도구도 검토합니다. 페이지 경로만 바뀐 경우에는 이 도구를 쓸 일이 아닙니다.
주소 변경 뒤 검색 실적은 한동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이전 주소의 연결을 최소 1년 유지하고, 가능하면 계속 유지하라고 권합니다. 당장 모든 지표가 같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기보다 이동 오류부터 고치세요.
개편 전후 체크리스트
- 중요한 이전 주소와 새 주소를 짝지어 적었습니다.
- 이전 주소를 열면 대응하는 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메뉴·SNS·지도 프로필의 링크를 확인했습니다.
- 새 페이지가 열리고 검색 결과에서 제외되지 않았는지 확인했습니다.
- 이전·새 주소의 검색 오류를 일정 기간 살펴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옛 주소를 바로 없애도 되나요?
옛 링크를 가진 고객과 검색엔진이 새 주소를 찾을 수 있도록 연결을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구글은 최소 1년을 권합니다.
주소를 바꾸면 검색 순위가 그대로 이어지나요?
그렇게 보장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연결과 점검은 이동 과정의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이전 주소가 많아 목록을 만들기 어렵다면 DLLE.LAB(들레랩)과 점검 범위를 상의할 수 있습니다. 들레랩의 검색 최적화 기본 세팅은 서비스에서 살펴보고 문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Site moves and migrations (새 창) Google Search Central
검색 순위와 AI 답변 인용은 검색엔진과 AI 서비스의 변화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자세한 안내 →